카이아 거버가 함께한 포근한 JW 앤더슨 x 어그 캠페인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로퍼 실루엣을 겨울 부츠에 담아내다.
JW 앤더슨(JW Anderson)이 어그(UGG)와 공식적으로 손을 잡고, 카이아 거버(Kaia Gerber)와 뮤지션 데브 하인즈(Dev Hynes)를 내세운 새롭고 친밀한 캠페인을 공개했다. 지극히 조나단 앤더슨(Jonathan Anderson)다운 방식으로 이루어진 이번 이종 교류 캐스팅은 평온한 가정집을 배경으로 스타일, 영화, 음악의 영역을 자연스럽게 융합한다.
차분한 가정의 모습을 담아낸 시각적 내러티브는 품격 있고 조형적인 기본 아이템이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하는 어그의 미학과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 보여준다. 이번 협업은 JW 앤더슨의 로퍼 디자인에 어그의 클래식한 스웨이드 및 양털 소재를 접목했으며, 부츠와 슬립온 전반에 걸쳐 계절감에 맞는 어스 톤으로 출시된다.
쌍둥이 포토그래퍼 듀오 타냐 & 제냐 포스터낙(Tanya and Zhenya Posternak)이 촬영한 이번 이미지에는 조용하고 일상적인 의식을 치르는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되었다. 이 캠페인은 캐주얼한 라운지웨어와 감각적인 방한복 사이의 경계를 허문다. 거버와 하인즈는 포근한 아가일 니트 스웨터, 매끄러운 가죽 아우터,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트위스트 데님 실루엣 등 JW 앤더슨 최신 컬렉션의 주요 레디투웨어 하이라이트를 입고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있다.
JW 앤더슨 x 어그 컬렉션은 현재 JW 앤더슨 및 어그 공식 웹사이트와 일부 편집숍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아디다스와 웨일스 보너(adidas and Wales Bonner)도 새로운 협업 컬렉션을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