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런던에 헌정하는 '더 캐피탈 컬렉션' 공개
런던의 감성을 담은 자체 컬렉션으로 패션의 지평을 넓히다.
아스널(Arsenal)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라인 ‘더 캐피탈 컬렉션(The Capital Collection)’을 선보이며 축구 문화와 럭셔리 스트리트웨어의 경계를 허문다. 런던에 띄우는 러브레터와도 같은 캠페인과 함께 공개된 총 18점의 아이템은 초기 연고지인 울위치(Woolwich)부터 현재의 북런던에 이르기까지, 도시 전역에 깊게 뿌리내린 클럽의 발자취에 헌사를 보낸다.
커뮤니티와의 강한 유대감에 주목한 이번 비주얼 캠페인은 이안 라이트(Ian Wright), 부카요 사카(Bukayo Saka), 클로이 켈리(Chloe Kelly) 등 런던 곳곳을 누빈 상징적인 선수들은 물론, 수도 런던의 여덟 개 방위 전역에서 모인 실제 서포터들의 모습을 조명했다.
클럽의 패션 행보에 새로운 차원의 도약을 알리는 이번 컬렉션은 알파카 울, 데님, 가죽 등 프리미엄 소재를 적극 활용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아이템은 단 100벌 한정으로 출시되는 익스클루시브 버건디 컬러의 ‘N7 캐피탈 레더 재킷(N7 Capital Leather Jacket)’이다. 이 밖에도 ‘리멤버 울 바시티 재킷(Remember Wool Varsity Jacket)’, 여유로운 핏의 스트레이트 레그 데님 세트, 포근한 ‘거너스 니트 크루(Gunners Knitted Crew)’ 등이 주요 실루엣으로 포함되었다.
캡슐 컬렉션의 중심을 잡아주는 것은 아스널이 새롭게 선보이는 컬처 로고 ‘더 캐피탈(The Capital)’이다. 음악과 예술, 하이 패션 영역을 넘나들기 위해 특별히 고안된 커스텀 로캐슬(Rocastle) 서체와 세련된 단일 알파벳 ‘A’의 조화가 특징이다.
‘더 캐피탈 컬렉션’은 현재 아스널 공식 웹사이트와 클럽 오프라인 스토어, 그리고 일부 엄선된 편집숍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아미리(AMIRI)는 바르사 페메니(Barça Femení)의 새로운 포멀웨어 컬렉션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