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에베 퍼퓸, '크리스마스 악몽' 컬렉션 공개
새로운 오 드 빠르펭과 세 가지 캔들 컬렉션을 선보인다.
로에베 퍼퓸이 팀 버튼의 영화 <크리스마스 악몽(The Nightmare Before Christmas)>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홀리데이 컬렉션을 출시한다. 1993년에 개봉한 이 영화는 수제 인형과 미니어처 세트를 사용해 제작되었으며, 브랜드 측은 이러한 수작업 과정이 자사의 장인 정신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한다. 오리지널 스케치와 인형 등 영화의 아카이브를 바탕으로 완성된 로에베 퍼퓸의 이번 캡슐 컬렉션은 고양이 잭 인 더 박스(Cat Jack-in-the-Box), 토이 덕(Toy Duck), 제로(Zero) 등 세 캐릭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번 컬렉션의 핵심은 부드러운 코코넛과 아이리스를 따뜻한 앰버와 매치해 전통적인 홀리데이 디저트를 파우더리한 구르망 향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오 드 빠르펭 ‘문라이트(Moonlight)’다. 블랙 캡이 장식된 그레이 유리 플라스크에 향수를 담았으며, 뚜껑 위로는 은빛 고양이 잭 인 더 박스가 장난감처럼 튀어나와 있어 이 컬트 영화를 사랑하는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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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영화 속 숲에서 영감을 받아 상쾌한 유칼립투스 향을 품은 새로운 캔들 3종도 만나볼 수 있다. 각각 블랙 또는 그레이 글레이즈로 마감된 로에베 특유의 골지 세라믹 용기에 담겨 있으며, 퍼플, 실버 또는 페일 그린 컬러의 뚜껑 위에는 은빛 고양이 잭 인 더 박스, 토이 덕, 혹은 제로 피규어가 장식되어 있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 컬렉션은 11월 12일부터 브랜드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캣츠아이(KATSEYE)의 메간(Megan)이 와비 파커(Warby Parker)와 레어 뷰티(Rare Beauty)의 새로운 협업 캠페인에 모델로 발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