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 퍼퓸과 LN-CC, 베를린의 밤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스킨 향수 공개
‘TOUCH’가 출시되었다.
로렌 퍼퓸(Roelen Perfume)과 런던의 콘셉트 스토어 LN-CC가 협력하여 붐비는 댄스플로어의 밀착감에서 영감을 받은 한정판 유니섹스 오 드 퍼퓸 ‘TOUCH’를 출시한다. 브랜드에 따르면 이 향수는 의도적으로 피부 가까이에 머물도록 디자인되었으며, “드러내기보다는 발견되도록” 만들어졌다.
두 가지 클럽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이 향은 런던의 90년대 UK 개러지, 하우스, 드럼 앤 베이스 씬과 베를린의 퀴어하고 어두우며 친밀한 댄스플로어를 연상시킨다. 이들은 지위보다는 배려를 중심에 두는 2026년 밤 문화의 비전을 함께 형성하고자 한다. 로렌 퍼퓸의 설립자 데이비드 로렌(David Roelen)은 보도자료를 통해 “방 건너편에서 알아챌 수 있는 향수가 아니다. 가까이 다가가야만 그 향을 맡을 수 있다”고 밝혔다.
조향사 에딥 G. 쿰랄(Edip G. Kumral)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TOUCH’는 자몽과 진저로 시작해 밝고 짜릿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이어서 우유, 일랑일랑, 세이지가 따뜻하고 피부와 같은 열기를 더한 뒤, 프랑킨센스와 머스크의 스모키하고 친밀한 베이스로 마무리된다.
‘TOUCH’의 소매가는 150파운드이며, 현재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