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 망고(Raw Mango), 애플을 위한 새로운 필름으로 디왈리를 기념하다
설립자 산제이 가르그가 감독한 ‘스텝 인투 더 라이트(Step Into the Light)’는 인도의 텍스타일 전통, 춤, 그리고 빛의 축제가 지닌 아름다움을 탐구한다.
인도 패션 레이블 로우 망고(Raw Mango)가 애플(Apple)과 협력하여 제작한 새로운 디왈리(Diwali) 필름 ‘스텝 인투 더 라이트’를 통해 텍스타일과 문화를 대하는 브랜드의 사려 깊은 접근 방식을 화면에 담아낸다. 설립자 산제이 가르그(Sanjay Garg)가 감독하고 아이폰 18 프로(iPhone 18 Pro)로 전편 촬영된 이 프로젝트는 라자스탄(Rajasthan)에 위치한 19세기 궁전을 복원한 티자라 포트(Tijara Fort)를 배경으로 축제의 정신을 포착한다.
아누 말릭(Anu Malik)의 90년대 트랙 ‘루프 수하나 라그타 하이(Roop Suhana Lagta Hai)’를 포크 음악으로 재해석한 이 필름은 전통 무용과 현대 무용을 결합한 안무를 통해 어둠과 빛 사이를 오간다. 영상 속 생동감 넘치는 의상들은 마슈루(Mashru), 바라나시 브로케이드(Varanasi brocade), 찬데리(Chanderi) 등 인도 아대륙 전역의 텍스타일 전통을 한데 모아 로우 망고 작업의 핵심인 장인 정신을 보여준다.
2008년 텍스타일 디자이너에 의해 설립된 이 레이블은 사리(sari)를 비롯한 다양한 의상과 창의적인 경험을 통해 인도 텍스타일 및 문화에 관한 대화를 이끌어내는 것으로 명성을 쌓아왔다. 올해 초 런던 패션 위크(London Fashion Week)에서 열린 첫 글로벌 런웨이 쇼에 이어, 이번 필름은 브랜드의 비전을 전 세계 관객에게 선보일 또 다른 기회를 제공한다.
‘스텝 인투 더 라이트’는 현재 애플 글로벌 인스타그램과 인도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비하인드 씬 영상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