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드슈퍼와 하바이아나스의 새 협업, ‘조가 보니투’를 담다
가장 좋아하는 플립플롭 위로 축구장의 감각을 옮겼다.
KidSuper가 아이코닉한 플립플롭 브랜드 Havaianas와 손잡고 예술과 자기표현, 그리고 futebol arte를 기념하는 생동감 넘치는 컬렉션을 선보인다. ‘아름다운 경기’ 축구와 이를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나라에서 영감을 받은 4피스 캡슐 컬렉션은 브라질의 유산과 KidSuper 창립자 Colm Dillane의 유쾌한 창의적 비전을 자연스럽게 결합했다.
과거 브라질에서 거주하며 축구를 했던 Dillane은 이번 협업에 각별한 개인적 인연을 더했다. 출시를 기념해 Havaianas와 KidSuper는 상파울루의 공공 축구장을 복원했으며, 이곳에는 Dillane의 오리지널 아트워크가 더해졌다. 캡슐 컬렉션의 캠페인 역시 바로 이 코트에서 촬영됐다.
컬렉션은 Dillane 특유의 다채로운 디자인과 역동적인 아트워크를 담은 프린트 스타일 3종으로 구성됐다. 다만 단연 눈길을 끄는 제품은 2026년 가을·겨울 마이애미 런웨이에서 처음 공개된 Havaianas Top Turf Pitch다. 싱그러운 그린 벨벳으로 전체를 감싼 디자인은 발아래에 축구장의 외관과 촉감을 그대로 구현한다.
Dillane은 보도자료를 통해 “Havaianas는 브라질을 대표하는 아이콘이기에, 제게는 마음껏 창작을 펼칠 수 있는 무대처럼 느껴져 무척 설렜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축구를 향한 공통된 애정을 색과 예술, 그리고 약간의 예상치 못한 요소를 통해 KidSuper의 세계로 가져왔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모든 제품에는 협업 전용 공동 브랜딩 디테일과 소장용 패키지, KidSuper 로고를 새긴 짐 색, 그리고 개성에 맞게 꾸밀 수 있도록 메탈릭 핀 4개가 담긴 커스텀 카드가 함께 제공된다.
KidSuper x Havaianas 컬렉션은 9월 8일 Havaianas 공식 웹사이트와 일부 리테일러를 통해 출시된다.
한편, Repetto와 Yohji Yamamoto는 세 번째 협업으로 발레 로퍼를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