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로와 아멜리아 그레이가 함께한 DKNY 2026 가을 캠페인
뉴욕 곳곳에서 똑같은 룩을 각기 다른 무드로 소화한 두 모델.
DKNY가 2026 가을 캠페인을 위해 차세대 스타일 아이콘을 발탁했다. 모델 아멜리아 그레이와 아이리스 로는 뉴욕시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생생하게 구현한다.
트레이 레어드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팅하고 저명한 사진가 미카엘 얀손이 촬영한 이번 캠페인은 뉴욕 곳곳에서 선보인 자연스러운 ‘트윈 룩’을 통해 개성을 조명한다. 지하철역부터 벽돌 벽을 배경으로 한 거리까지, 역동적인 두 사람은 선명한 대비를 그려낸다. 그레이는 매끈하고 미니멀한 감각을, 로는 반항적인 다운타운 미학을 드러낸다. 핀스트라이프 미니드레스와 강렬한 프린트의 인조 퍼 코트 등 같은 핵심 아이템을 자연스럽게 스타일링하며, 하나의 룩이 서로 다른 두 가지 무드를 만들 수 있음을 보여준다.
클레어 리처드슨이 스타일링한 2026 가을 컬렉션은 DKNY 특유의 타임리스한 테일러링에 현대적인 스트리트웨어를 더했다. 남성성과 여성성이 어우러진 블레이저, 테일러드 베스트, 남성복에서 영감받은 비건 레더 보머 재킷이 컬렉션의 중심을 이루며, 크롭 니트와 여유로운 팬츠, 스포티한 오버사이즈 톱이 균형을 맞춘다. 리빙턴 사첼과 포켓 디테일을 더한 브라이어 사첼 등 새로운 핸드백이 각 룩을 완성한다.
로와 그레이는 자신감 있고 다채로우며 도시의 중심에 깊이 뿌리내린 현대적인 DKNY 여성의 진정성 있는 모습을 함께 제시한다.
DKNY 2026 가을 컬렉션은 현재 DKNY 웹사이트와 전 세계 일부 리테일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세이디 싱크가 캘빈 클라인의 최신 캠페인 모델로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