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via Miles, 공식적으로 adidas 애슬릿 합류
역사에 남을 루키 시즌을 보낸 후, The Three Stripes가 새로운 농구 스타의 합류를 발표했다.
Olivia Miles의 2026년 시즌이 나날이 새로운 정점을 찍고 있다. Minnesota Lynx 소속인 그는 매주 새로운 기록을 경신하고 신인상 후보로서의 입지를 굳히며 이번 WNBA 시즌 최고의 화제 인물 중 하나로 떠올랐다. 올스타 위켄드부터 2026년 신인상 공식 수상에 이르는 역사적인 활약에 이어, 마침내 adidas가 공식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 포인트 가드는 수개월 전부터 은밀하게 adidas 농구화를 착용해 왔으나, 그간 양측의 공식적인 계약 발표는 없었다. 신인상 수상 소식이 전해진 직후 The Three Stripes는 마침내 오랫동안 기다려온 새로운 애슬릿의 합류를 공식화했다.
이로써 Miles는 WNBA 베테랑인 Kahleah Copper, Chelsea Gray, Kelsey Plum이 포진한 엘리트 농구 로스터에 합류하게 되었다. 라인업에 특유의 젊은 에너지를 불어넣을 이 파트너십이 창출할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Miles는 보도자료를 통해 “여성 농구를 향한 이 브랜드의 진정성 있는 헌신을 지켜봐 왔기에 adidas 농구 패밀리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adidas는 이번 파트너십이 단순한 브랜드 계약을 넘어, 다음 세대의 여성들이 더욱 자유롭게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스포츠의 미래를 구축하는 일임을 잘 이해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중의 관심은 벌써 Miles의 시그니처 슈즈가 어떤 디자인으로 탄생할지에 쏠려 있으나, 방금 계약을 마친 만큼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엿볼 시간은 아직 충분하다.
한편, Nike는 ATHLOS에 출전한 Sha’Carri Richardson을 위해 특별한 비스포크 룩을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