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의 혼란스럽고 난해한 무드를 덜어낸 자리에 세련된 프레피 룩, ‘가십걸’ 스타일, 그리고 신탁 기금과 함께 물려받은 듯한 고급스러운 룩이 채워졌다.
크리스털 장식, 새틴 포인트, 그리고 깃털 디테일을 통해서.
‘패션 가슴’부터 푸시업 브라까지, 현재 여성의 몸은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있을까?
파리 패션위크를 브루클린으로 소환한 Telfar는 이번 시즌 커뮤니티가 런웨이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패션 위크 피날레는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하우스를 위해 선보이는 마지막 무대가 될 것이라는 소문도 돌고 있다.
자칭 ‘슈 로드(Shoe Lord)’는 ‘Alice in Wonderland’와 ‘Arrietty’에서 영감을 받았다.
Kunihiko Morinaga가 Sarah Andelman 및 Daft Punk의 Thomas Bangalter와 협업하여 선보인 빛 반응형 LED 아카이브 전시에 대한 세부 이야기를 공유한다.
전통적인 레퍼런스와 날카로운 테일러링, 80년대 이비자의 무드, 그리고 Gaultier 특유의 부조화의 미학을 결합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Karin Westerlund와 룩의 영감, 그리고 Abib을 활용한 스킨 프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빛과 움직임, 폭발적인 색채의 향연을 탐구하다.
“Antibiblioteca”라는 타이틀을 단 이번 컬렉션은 아직 닿지 않은 것들이 지닌 아름다움을 강조하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