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체형은 여전히 핵심 고객층의 일부가 아니라 예외로 취급되고 있다는 사실이 분명하다.”
“브랜드 인지도를 위해 쇼는 필요하지만, 예산을 무너뜨리지 않는 방식으로 해야 합니다.”
플러스 사이즈 패션 전문가 에시 골든이 패션계에서 풍만한 가슴이 여전히 과도하게 성적 대상화되는 이유와, 2020년대 초반 정점을 찍은 업계의 포용성 흐름이 왜 멈춰 섰다고 보는지 이야기한다.
패션계는 포용성과 재현을 믿는다고 말한다. 하지만 현실도 그럴까?
Hypebae의 보디 이슈는 알고리즘이 패션을 스크린에 최적화된 몸으로 향하게 하는 방식과, 패션이 허용하는 몸의 모습 자체를 이미 다시 쓰고 있는 디자이너들을 살펴본다.
소재 연구자 에스메이 바헤만스가 피부 캐스팅 작업을 통해 깨달은 패션 속 신체의 한계를 이야기한다.
하입배이의 ‘더 바디 이슈’를 통해 런던 패션계에서 가장 포용적인 쇼들을 이끄는 캐스팅 디렉터를 만났다.
하입배의 ‘보디 이슈’는 최적화가 패션 이미지에 스며드는 양상을 살피고, 신체 재구성이 패션의 레퍼런스로 부상한 이유를 짚는다.
패션계에서 가장 거침없는 목소리 중 한 명과 오늘날 업계의 현주소를 이야기했다.
Hypebae의 ‘더 바디 이슈’는 스타일에 대한 인식이 오늘날에도 누가 패셔너블하다고 여겨지는지를 어떻게 좌우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신체 포용성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