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에베와 온, 최신 캠페인을 위해 세 명의 아티스트와 동행하다
뻔한 경로를 벗어난 특별한 협업.
로에베(LOEWE)와 온(On)이 뻔한 경로를 벗어나 새로운 협업을 선보인다. 두 브랜드는 스위스의 퍼포먼스 엔지니어링과 스페인 하우스의 실험적인 디자인 접근법을 결합하여, 움직임과 창의성, 그리고 대자연에 뿌리를 둔 2026 가을/겨울 신규 풋웨어 및 의류 컬렉션으로 돌아왔다.
로지 마크스(Rosie Marks)가 촬영한 이번 캠페인은 조안 조나스(Joan Jonas), 마틴 심스(Martine Syms), 타렉 아투이(Tarek Atoui) 등 세 명의 아티스트가 숲길부터 도심 거리까지 자신들의 창작 활동을 형성하는 환경을 누비는 모습을 따라간다. 아티스트들은 일련의 영상과 이미지를 통해 움직임이 어떻게 호기심을 자극하고 작업에 영감을 주는지 탐구하며, 작업실에서 벗어나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하는 이유를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풋웨어 라인업은 두 가지 새로운 실루엣이 이끈다. 청키한 러그 솔과 마블 고무 디테일로 전통적인 등산화를 재해석한 ‘클라우드솔로 하이커(Cloudsolo Hiker)’와 조각 같은 클라우드텍 페이즈(CloudTec Phase) 솔을 적용해 기존 클라우드틸트보다 한층 날렵하게 진화한 ‘클라우드틸트 코스믹(Cloudtilt Cosmic)’이다. 두 제품 모두 차분한 얼씨(earthy) 뉴트럴 톤부터 레드, 라일락, 오렌지 등 밝은 색상까지 다양하게 출시된다.
이 밖에도 테크니컬 파카, 푸퍼, 카고 팬츠, 퍼포먼스 세퍼레이트 등은 형태와 소재에 대한 로에베 특유의 미학을 기능적인 아웃도어 룩으로 승화시킨다. 일부 제품에는 다채로운 스위스 알프스 프린트가 더해져 경쾌한 마무리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