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알렌(Lily Allen), 칼제도니아(Calzedonia)와 함께 스테이트먼트 호지어리 제안
브랜드의 최신 캠페인 모델로 나섰다.
최근 인티미시미(Intimissimi)의 모델로 나서고 웨스트 엔드 걸(West End Girl) 투어 무대에서 에이전트 프로보카퇴르(Agent Provocateur)를 착용한 데 이어, 칼제도니아(Calzedonia)의 최신 캠페인을 이끌며 ‘패션 타이츠’ 캠페인을 통해 스테이트먼트 호지어리를 제안한 릴리 알렌(Lily Allen)이 빠르게 란제리의 퀸으로 떠오르고 있다.
패션 사진가 겸 비디오그래퍼 샤나 오스본(Sharna Osborne)이 촬영한 이번 캠페인은 VHS에서 영감을 받은 미학을 채택하여 90년대 패션의 전성기를 떠올리게 하면서도 호지어리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다. 칼제도니아는 타이츠를 조연으로 취급하는 대신, 클래식한 피시넷부터 더욱 대담한 프린트와 레이스 스타일에 이르기까지 타이츠를 아웃핏의 중심으로 내세운다.
캠페인의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타이츠를 입어라(Own The Narrative. Wear The Tights)”라는 슬로건 역시 오랫동안 패션을 자기표현의 수단으로 활용해 온 알렌에게 잘 어울린다. 현재 매진 사례를 기록 중인 글로벌 투어를 진행 중인 이 브릿팝 아이콘에게 2026년은 커리어의 중요한 순간이다.
가수인 그녀는 “칼제도니아는 이탈리아 패션의 필수품이며, 새롭고 독특한 패턴은 섹시하고 시크하며 정말 제 스타일입니다”라고 말했다. “특별한 날이나 파티, 공연을 할 때는 투어 내내 즐겨 입었던 클래식한 피시넷이나 피시넷 플로럴 레이스 탑과 타이츠를 매치하는 등 좀 더 과감한 스타일을 즐깁니다.” 이제 알렌의 섹시한 투어 룩을 마침내 완성할 수 있다.
컬렉션은 칼제도니아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