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릴리전 x 베이비 팻 콜라보레이션을 공개한 카이다 보스와 아니야 하비
‘러브 아일랜드 USA’의 두 스타가 완벽한 크로스오버를 통해 Y2K 감성을 소환한다.
향수를 자극하는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한 지금, 우리 모두가 기다려온 콜라보레이션을 위해 옷장 한 켠을 비워둘 때다. Y2K 시대를 풍미한 트루릴리전(True Religion)과 베이비 팻(Baby Phat)이 만나 역대급 패션 크로스오버를 공식적으로 선보이며, 그 시절의 시그니처 스타일이 여전히 건재함을 증명했다. 오히려 차세대 패션 아이콘들을 위해 한층 더 진화한 모습이다.
이번 한정판 콜라보레이션은 시대를 초월하는 두 브랜드의 유산을 하나로 모았다. 트루릴리전의 상징적인 말굽 스티치와 시그니처 데님은 베이비 팻의 강렬한 고양이 로고, 핫 핑크 컬러, 크리스털 장식과 조화를 이룬다. 현재 최고의 잇걸로 꼽히는 아니야 하비(Aniya Harvey)와 카이다 보스(Kayda Bosse)가 전면에 나선 이번 캠페인은 화려한 비벌리힐스의 대저택을 배경으로 가상 리얼리티 TV 포맷인 ‘캠페인 만들기(Making the Campaign)’를 차용했다.
스타일링은 어떨까? 프로포션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부츠컷 데님, 에어브러시 디테일의 배기 진, 트랙 팬츠, 그리고 시선을 사로잡는 10인치 마이크로 미니스커트까지 모든 하의가 로우라이즈로 구성되었다. 여기에 숏 기장의 새틴 봄버, 핑크 푸퍼 재킷, 인조 퍼 장식의 홀터넥, 화려한 라인스톤 장식이 더해져, 모든 피스에 트루릴리전의 근본과 키모라 리 시몬스(Kimora Lee Simmons)의 시그니처 글램 룩이 완벽하게 융합되었다.
트루릴리전 x 베이비 팻 컬렉션은 10월 27일부터 트루릴리전 및 베이비 팻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와 베이프(BAPE)가 스페셜 에디션 콜라보레이션을 출시한다는 소식도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