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와 질 샌더, 2026 가을/겨울 시즌을 위한 재회
질 샌더 특유의 미학으로 아카이브 실루엣을 재해석하다.
푸마(PUMA)와 질 샌더(Jil Sander)가 2026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파트너십의 다음 장을 쓴다. 이번 컬렉션은 두 가지 미니멀리스트 풋웨어 드롭과 함께 처음으로 어패럴 라인까지 확장된다. 시모네 벨로티(Simone Bellotti)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팅 아래, 새 컬렉션은 질 샌더 특유의 세련되고 절제된 시각을 통해 세 가지 클래식한 푸마 아키타입을 재조명한다.
어패럴 라인 데뷔를 이끄는 것은 아이코닉한 T7 트랙수트를 한층 고급스럽게 재해석한 제품이다. 질 샌더 독점 개발된 바이 스트레치 울 소재로 제작된 이 세트는 네이비 컬러의 박시한 트랙 재킷과 테이퍼드 트랙 팬츠로 구성된다. 브러시드 실버 지퍼와 듀얼 브랜드 우븐 라벨로 마감된 이 트랙수트는 구조적인 테일러링과 깔끔한 라인, 통기성이 뛰어난 자연스러운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다. 여유로운 박시 핏의 롱슬리브 티셔츠가 캡슐 컬렉션을 완성한다.
풋웨어 부문에서는 두 가지 아카이브 레전드의 매끄러운 업데이트를 선보인다.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스피드캣(Speedcat)은 올 블랙과 올 화이트 가죽 소재로 돌아왔으며, 수공예 가죽 힐 디테일과 전체 가죽 안감으로 완성되었다. 한편 아이코닉한 스웨이드(Suede)는 프리미엄 화이트 가죽, 세련된 아웃솔, 그리고 숨겨진 레이스 구조를 통해 하이패션 스타일로 탈바꿈했다.
푸마 x 질 샌더 2026 가을/겨울 컬렉션은 10월 23일부터 질 샌더 및 푸마 웹사이트와 일부 질 샌더 및 푸마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10월 24일부터 글로벌 판매처에서 확대 출시된다.
다른 소식으로는 컨버스와 바퀘라가 새로운 협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