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 세르 '더 그레이스 오브 타임'의 새로운 캠페인 공개
여성과 자연의 관계를 탐구하다.
마린 세르(Marine Serre)의 ‘더 그레이스 오브 타임(The Grace of Time)’ 데뷔에 이어, 이 파리지앵 디자이너는 해당 컬렉션을 위한 새로운 캠페인을 방금 공개했다. 2026년 가을/겨울 시즌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이번 캠페인은 아이만 알하미드(Aymane Alhamid)가 촬영과 디렉팅을 맡았으며, 자연을 배경으로 컬렉션을 조명한다.
세르의 시그니처 스타일과 프린트를 바탕으로 한 이 캠페인은 흙, 공기, 물, 불이라는 4대 핵심 요소에서 영감을 받았다. 탁 트인 들판, 숲, 수로를 가로지르며 FW26 컬렉션을 담아낸 이번 캠페인은 새롭고 건축적인 시각을 통해 여성성을 탐구하고 여성과 자연의 관계를 강조한다.
비율과 소재의 대비를 선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시어한 원단 및 정교한 컷아웃과 조화를 이루는 타이트한 저지 소재는 물론, 익숙한 아이템을 완전히 새로운 것으로 탈바꿈시키는 세르 특유의 하이브리드 기법을 돋보이게 한다.
위에서 캠페인의 모습을 확인하고 컬렉션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마린 세르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다른 패션계 소식으로는 카일리 제너가 새로운 스텔라 맥카트니 캠페인의 모델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