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mfg.와 아식스, 젤 트랜센드 FJ와 함께 거닐다
농부, 대장장이, 직장인 등 다양한 인물이 참여한 캠페인을 공개했다.
영국의 친환경 패션 레이블 스토리 mfg.(Story mfg.)가 아식스(ASICS)와 다시 만나 트레일에서 영감을 받은 젤 트랜센드 FJ(GEL-TRANSCEND FJ)에 질감과 자연 친화적인 감성을 더해 선보인다. 향수와 여유를 가지고 방황하며 자유를 만끽하는 ‘거니는 기술(art of rambling)’을 중심으로 한 이번 협업은 많은 사랑을 받는 고프코어 실루엣에 장인 정신이 깃든 매력을 불어넣는다.
대지의 색감을 담은 ‘블랙/그레이(Black/Grey)’와 따뜻한 ‘리치 브라운(Rich Brown)’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는 이 스니커즈는 빈티지 하이킹 담요에서 영감을 받은 스토리 mfg.의 시그니처 체크 직물 위에 재생 합성 가죽 오버레이를 덧댄 것이 특징이다. 밑창은 내구성이 뛰어나면서도 깃털처럼 가벼운 트레드를 적용해 견고한 접지력을 제공한다. 아식스의 일본 헤리티지와 이어지는 이번 캠페인 비주얼은 일본에서 촬영되었으며, 채집가, 댄서, 농부부터 사이클리스트,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지역 사회의 생생한 인물들을 기록했다.
공식 출시에 앞서, 두 브랜드는 11월 7일과 8일 런던의 스토리 mfg. 스튜디오에서, 11월 10일 뉴욕의 블루 인 그린(Blue In Green)에서 독점적인 ‘램블링 클럽(RAMBLING CLUB)’ 이벤트를 개최한다. 스니커즈 팬들은 직접 그린 자화상과 함께 신청서를 제출하면 스니커즈 사전 구매 혜택과 공식 클럽 배지를 받을 수 있다.
스토리 mfg. x 아식스 젤 트랜센드 FJ는 11월 11일부터 스토리 mfg.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11월 20일 엄선된 리테일러를 통해 전 세계에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로살리아(ROSALÍA)가 뉴발란스(New Balance)의 메이드 인 USA 990v7 캠페인 모델로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