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 비버와 함께 리우로 향한 ICE 매거진
첫 해외판에서 누드 포즈를 선보인 헤일리 비버.
분위기가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ICE 매거진이 해외로 무대를 넓힌다. 사진가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Renell Medrano는 세 번째 볼륨을 위해 리우데자네이루로 향했다. 뉴욕과 애틀랜타를 배경으로 한 이전 호에 이어, 미국 밖에서 선보이는 이 매체의 첫 에디션이다.
최신호에는 표지를 장식한 Hailey Bieber, Juliana Nalu, Tina Kunakey, Evellin Andrade, Alicia Thompson을 비롯해 ICE의 공개 캐스팅을 통해 발굴된 여성들까지, 브라질 출신 ‘ICE Girls’가 함께했다. 리우 곳곳에서 촬영한 이번 호는 해변과 파벨라, 나이트라이프 명소를 오가며 그곳을 삶의 터전으로 삼은 여성들의 시선으로 도시를 담아냈다.
이번 호의 중심에는 여성들이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재현된 모습을 볼 수 있는 장을 만들겠다는 Medrano의 꾸준한 목표가 있다. 표지 화보 인터뷰에서 Bieber는 자신의 브라질 혈통과 어머니, 가족에 관해 이야기하고, 뿌리가 커리어에 미친 영향을 들려준다. 오랜 시간 이어온 Medrano와의 우정도 돌아본다.
WePresent와 협업해 제작한 ICE Vol. 3는 영어와 포르투갈어 버전으로 무료 다운로드할 수 있다. 실물 매거진 판매 수익의 일부는 상파울루의 이민·난민 여성 센터에 기부되며, Bieber는 같은 금액을 전액 매칭 기부한다.
그 결과물은 패션 매거진인 동시에 브라질 여성성에 보내는 러브레터이며, Medrano의 확장되는 창작 세계에 더해진 또 하나의 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