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스위니, SYRN 컬렉션으로 맞이한 생일
맞춤 생일 슈트를 입고 촛불을 끄다.
시드니 스위니가 자신에게 가장 익숙한 방식으로 생일을 기념한다. 새로운 인티메이츠 컬렉션을 선보이는 것. 29번째 생일에 맞춰 창립자이자 배우인 그는 내면의 러버걸 무드를 담은 자신의 란제리 레이블 SYRN의 스페셜 컬렉션 ‘Birthday Boobs’를 공개했다.
이번 캡슐 컬렉션은 ‘Seductress’, ‘Comfy’, ‘Playful’과 함께 SYRN의 네 가지 무드별 카테고리를 이루는 ‘Romantic’ 라인에 속한다. 브랜드 최초로 자수를 적용한 컬렉션이기도 하다. 스위니는 보도자료를 통해 “저는 본래 러버걸이라 생일 컬렉션도 당연히 로맨틱하게 만들고 싶었어요. 정말 여성스럽고 특별한 무언가를 만들기에 완벽한 이유처럼 느껴졌죠”라고 전했다.
물망초에서 영감을 받은 맞춤형 핸드 드로잉 플로럴 자수와 섬세한 시폰, 경쾌한 리본을 더한 라인업은 브라, 티팬티, 캐미솔, 매칭 세트, 가터 벨트로 구성됐다. 스티치 사이에는 이 컬렉션에서 가장 내밀한 디테일이 숨어 있다. 스위니의 자필로 쓴 “정말 사랑해”라는 짧은 러브레터다. 로맨틱한 세 가지 컬러웨이로 출시된 이번 컬렉션은 핏, 부드러운 착용감, 일상적인 활용성을 중시해 온 SYRN의 원칙을 그대로 유지한다.
SYRN ‘Birthday Boobs’ 컬렉션은 현재 SYRN 웹사이트에서 단독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릴리 앨런은 인티미시미의 최신 캠페인 모델로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