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언더웨어 서랍에 다크 로맨스를 되돌리다
Savage X Fenty의 ‘피카딜리 레이스’ 컬렉션과 함께.
리한나가 당신의 언더웨어 서랍에 조금 더 드라마틱한 무드를 더하자고 제안한다. 올가을 Savage X Fenty는 란제리 룩의 어둡고 로맨틱한 면모를 강조한 새로운 블랙 레이스 컬렉션 ‘피카딜리 레이스’를 선보인다. 란제리 스타일링에 한층 짙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한 컬렉션이다.
리한나가 직접 모델로 나선 이번 컬렉션은 클래식한 블랙 컬러의 레이스 코르셋, 브라, 브리프, 탕가로 구성됐다. 섬세한 레이스와 거의 입지 않은 듯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피스들은 일상적인 언더웨어에 관능적인 감각을 더한다. 옷 아래로 살짝 드러내도, 오롯이 자신을 위해 입어도 기분 좋은 디자인이다.
스포티한 베이식 아이템과 은은한 브랄렛, 미니멀한 언더웨어가 이어진 여러 시즌을 지나 ‘피카딜리 레이스’는 한층 표현적인 존재로 돌아온 란제리에 주목한다. 팜 파탈이나 올드 할리우드의 글래머를 떠올리게 하는 블랙 레이스는 언제나 특유의 태도를 지녀왔고, 리한나는 여기에 Savage X Fenty만의 뚜렷한 변주를 더했다.
시스루 톱 아래에 스타일링하거나 가을 테일러링과 매치해도, 혹은 혼자만의 사치로 간직해도 좋다. 이 컬렉션은 일상에 조금 더 많은 로맨스를 들이는 일의 매력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컬렉션은 현재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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