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밀라노 호텔이 지역사회의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은 비결
루프탑 풀과 환상적인 레스토랑을 갖춘 이곳의 성공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다.
2025년 7월 밀라노에 문을 연 Hotel Calimala는 불과 1년여 만에 하나의 문화적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호텔의 역할을 훨씬 더 영구적인 것으로 재해석한 이곳은 우리가 공간을 인식하는 방식을 바꾸고자 한다. 밀라노에서 가장 창의적인 지역 중심부에 위치한 이 호텔은 관광객과 여행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까지 아우르는 공간으로 설계되었다.
여가를 즐기기 좋은 장소로 조성된 이곳은 업무와 식사, 그리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다채로운 공간을 자랑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토록 중요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었을까? 첫째는 독창적인 디자인이다. 디자인 중심의 오픈 플랜 구조를 자랑하는 이 호텔은 과감한 색감과 매끄러운 블랙 테라조, 시크한 거울 소재의 표면이 엄선된 예술 작품들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둘째는 루프탑 바다. 호텔 내 레스토랑인 FIVE의 일부로 운영되는 루프탑은 인상적인 수영장과 바를 갖추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After/5’ DJ 셋과 루프탑 요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독보적인 프로그램이다. 음악과 요가 외에도 창의적인 워크숍을 제공하여 대중에게 공간을 적극적으로 개방한다. 퍼스널 컬러 진단, 캔들 메이킹, 야외 상영관 등 다채로운 이벤트 라인업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수용하는 동시에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위에서 소개한 매력적인 스팟들을 확인하고 호텔 웹사이트를 방문해 숙박을 예약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