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아날로그 감성을 담은 최신 캠페인 공개
매디 워터하우스와 함께 선보이는 아워글래스 애비뉴 백.
발렌시아가(Balenciaga)가 새롭게 선보이는 백을 감각적인 배경 속에 담아냈다. 아워글래스 애비뉴 백(Hourglass Avenue Bag) 출시를 맞이해 하우스는 아티스트 듀오 하트 레슈키나(Hart Lëshkina)와 손잡고, 친밀한 분위기의 사진과 영상을 통해 새로운 실루엣을 포착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엘파올로 피춀리(Pierpaolo Piccioli)가 디자인한 아워글래스 애비뉴는 발렌시아가의 상징적인 곡선 실루엣을 한층 부드럽고 유연하게 재해석했다. 하트 레슈키나의 이미지 속에서 극도로 유연하고 은은한 광택을 띠는 이 백은 빈티지 오디오, 유선 헤드폰, 일렉트릭 기타, 높이 쌓인 잡지들과 어우러진다. 이는 단순한 하이엔드 액세서리를 넘어, 직접 만지고 사용하며 일상을 함께하는 친숙한 오브제로 다가온다.
매디 워터하우스(Maddi Waterhouse), 안나 반 패튼(Anna Van Patten), 블랑카 솔레르(Blanca Soler), 칠리타(Ch’lita), 칼라 모라가스(Cala Moragas), 자스민 옌(Jasmine Yen), 살렘 미첼(Salem Mitchell), 양차오웨(Yang Chaoyue)로 구성된 크리에이티브 캐스트는 각각 모델이자 크리에이터로서 캠페인에 참여해 자신만의 시각을 더했다. 백의 시그니처인 곡선형 베이스는 패브릭 체어, 침대, 케이블 더미 위에 무심하게 놓여 있고, 폴딩 플랩을 열면 숨겨진 두 번째 핸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또한 골드 바 클로저에는 발렌시아가의 역사적인 “10 Avenue George V” 주소가 인그레이빙되어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섬세하게 기념한다.
세 가지 사이즈로 선보이는 아워글래스 애비뉴 백은 블랙, 카민 레드, 핑크, 레이즌 및 화이트 컬러의 샤이니 리워크 복스 카프스킨 소재로 출시된다. 자세한 정보는 브랜드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