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coste, 테니스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다
파리 패션위크 쇼에서 테니스공 힐과 코트 슈즈를 최초로 선보였다.
SS27 시즌을 맞아, Lacoste는 테니스화의 개념을 새롭게 정의하는 쇼를 선보이기 위해 게스트들을 프랑스 테니스의 본고장인 Roland-Garros로 초대했다. 테니스를 상징하는 친숙한 모티프를 스니커즈 밑창과 힐 등으로 변형한 이번 컬렉션은 브랜드의 테니스 헤리티지를 한 차원 더 높은 곳으로 이끌었다.
‘Dress Code: No White Required’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SS27 컬렉션은 테니스와 패션의 관계를 탐구하는 여정으로 우리를 안내했다. 컬렉션은 순백의 룩과 전통적인 스포츠웨어 스타일로 시작해 점차 레이어링, 아우터웨어, 액세서리를 실험하며 더욱 패셔너블한 형태로 진화했다. Suzanne Lenglen과 René Lacoste 같은 아이콘들의 반항적인 태도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은 스포츠를 향한 그들의 용기와 독창적인 접근 방식을 오마주했다.
피날레 룩을 통해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Pelagia Kolotouros는 태양에 그을린 코트의 클레이 색상으로 클래식한 화이트 룩을 완전히 뒤바꾸며 새로운 변주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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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컬렉션의 가장 큰 하이라이트는 단연코 이번 시즌의 풋웨어였다. ACE-T1 스니커즈는 테니스공 웨지와 레이스업 펌프스를 결합해 문자 그대로 공에 시선을 집중시키는 새로운 실루엣을 탄생시켰다. 이 실험적인 실루엣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 스니커즈 모티프의 힐 시리즈는 네온 그린, 화이트, 실버 컬러로 새롭게 업데이트되어 등장했다.
위에서 이번 컬렉션의 주요 피스들을 확인하고, 지금까지 공개된 파리 패션위크의 더 많은 소식은 PFW 리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