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타프 웨스트만의 세계에 입성한 미키 마우스
스웨덴 출신 디자이너가 위트 있는 가구와 홈웨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실루엣을 통해 이 상징적인 캐릭터를 재해석한다.
미키 마우스가 구스타프 웨스트만(Gustaf Westman)만의 특별한 터치를 입었다. 이 스웨덴 출신 디자이너는 ‘미키와 친구들(Mickey & Friends)’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컬렉션을 위해 디즈니(Disney)와 손을 잡고, 특유의 청키한 실루엣과 위트 있는 비율, 도파민을 유발하는 미학을 홈웨어, 가구, 의류 및 액세서리 세계로 가져왔다.
첫 번째로 공개된 ‘미키 텀블러(Mickey Tumbler)’는 웨스트만의 시그니처인 ‘청키 텀블러(Chunky Tumbler)’를 캐릭터의 상징적인 레드, 옐로우, 블랙 컬러 팔레트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커다란 두 개의 검은색 귀가 달려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 외에도 블랙 세라믹 소재의 ‘미키 마우스 컵(Mickey Mouse Cup)’이 함께 출시되며, 블랙 가죽으로 덮인 조형적인 실루엣의 ‘미키 마우스 소파(Mickey Mouse Sofa)’는 이번 협업을 스테이트먼트 가구의 영역까지 확장시킨다.
디즈니랜드 파리 방문에서 영감을 얻은 웨스트만은 캐릭터들의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형태와 색상을 활용하여, 그들의 향수 어린 매력을 예상치 못한 디자인 오브제로 변모시켰다. 그 결과, 디즈니 특유의 경이로움과 인테리어를 향한 디자이너의 독창적인 접근 방식이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캠페인 역시 디즈니랜드 파리에서 촬영되었으며, 해리 램버트(Harry Lambert)가 스타일링을 맡아 두 창조적인 세계가 공유하는 유쾌한 에너지를 완벽하게 담아냈다.
오는 10월과 11월에 걸쳐 더 많은 제품이 공개될 예정이며, 11월 15일 컬렉션의 전 세계 공식 출시에 앞서 파리, 도쿄, 뉴욕에서 팝업 스토어가 열린다. 절대 놓쳐서는 안 될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