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샤 보, YSL Beauty ‘블랙 오피움’ 새 얼굴 발탁
YSL Beauty가 배우 알리샤 보를 향수 ‘블랙 오피움’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YSL Beauty가 Alisha Boe를 “Black Opium”의 새 얼굴이자 향수 부문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했다. 브랜드는 드라마 13 Reasons Why에서 존재감을 알린 연기와 자연스럽게 풍기는 시크하고 거침없는 에너지를 언급하며, Boe가 “Black Opium”이 정체성으로 삼아온 대담하면서도 친근한 정신을 구현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대담함의 접점 위에서 YSL Beauty는 이번 파트너십을 2014년부터 나이트라이프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해 온 퍼퓸의 새로운 장으로 제시한다.
“‘BLACK OPIUM’은 순도 높은 아드레날린 그 자체예요. 밤 외출이 주는 날것의 짜릿한 에너지를 담고 있죠. 안전한 선택을 하지 않는다는 점이야말로 제가 이 향을 사랑하는 이유예요. 이 향수는 가장 거침없는 내 모습을 받아들이고, 음악을 크게 틀어 모두를 그 여정에 함께하라고 초대하는 향이기에 새 글로벌 앰배서더가 되어 무척 기쁩니다”라고 Boe는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YSL Beauty는 이번 발표와 함께 오리지널 향에 구르망 감각을 더한 “Black Opium Pink Glaze”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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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Boe 특유의 시크함과 편안한 매력을 담아낸 “Pink Glaze”에 초점을 맞춘다. 관능적인 딸기 향을 더해 오리지널 향을 새롭게 해석한 제품이다. 캠페인 전반에는 YSL Beauty가 브랜드의 정체성으로 구축해 온 대비가 녹아 있다. 대담하지만 소박하고, 날카롭지만 진정성 있으며, 브랜드의 표현을 빌리면 “그녀가 방을 떠난 한참 뒤까지” 남는 아우라로 감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