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린 구와 SK-II가 제안하는 민낯의 힘
올림픽 스타 에일린 구가 스킨케어 브랜드의 새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일본 스킨케어 브랜드 SK-II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프리스키 세계 챔피언인 에일린 구를 새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표했다. 구의 첫 글로벌 스킨케어 파트너십이다. 새 역할을 맡은 구는 메이크업 유무와 관계없이 건강한 민낯 피부 자체가 베이스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브랜드의 ‘Free to Bare’ 캠페인의 얼굴로 나선다.
구는 보도자료를 통해 “SK-II와의 파트너십은 제게 더없이 잘 맞아요. 모든 것은 베이스에서 시작되고, 그 베이스란 있는 그대로, 나 자신으로 세상에 나서는 것이니까요. 건강한 민낯 피부는 무엇이든 쌓아 올릴 수 있는 토대입니다. 메이크업을 하지 말자는 뜻은 아니에요. 나를 강하게 느끼게 하는 피부 역시 메이크업의 든든한 바탕이 되니까요”라고 밝혔다.
브랜드는 슬로프 위에서뿐 아니라 삶의 모든 영역에서 어느 한 가지 모습으로 자신을 규정짓기를 거부하는 구의 태도가 진정성을 중시하는 브랜드 철학과 정확히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파트너십의 중심에는 SK-II의 대표 제품인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가 있다. 브랜드의 컬트적 인기를 얻은 ‘미라클 워터’로 불리는 이 제품은 독자적인 발효 성분 피테라를 90% 이상 함유했으며, 이 성분은 빠르면 2주 만에 피부를 눈에 띄게 부드럽고 매끈하게 정돈하고 탄탄하게 가꿔준다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