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ded London과 Nothing, 은행 금고를 감각적 리스닝 체임버로 바꾸다
동시대 클럽 문화를 몰입감 있게 경험하는 새로운 방식.
패션 플래그십 스토어와 옛 은행 금고, 언더그라운드 음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이름들이 한자리에 모이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Jaded London과 테크 브랜드 Nothing이 곧 그 답을 선보인다.
뉴욕 패션 위크 기간에 문을 여는 The Sound Room은 Jaded의 소호 매장에 마련된 몰입형 리스닝 경험이다. 공간을 미래적인 감각 체임버로 탈바꿈시키며, Nothing의 첫 오버이어 헤드폰 ‘Headphone (1)’을 통해 방문객이 주변의 소음을 차단하고 동시대 클럽 문화의 여러 세계로 들어서도록 이끈다.
이 경험은 프라이빗 리스닝 세션, 대형 비주얼, 그리고 금고 내부의 숨겨진 벽 뒤에서 펼쳐지는 깜짝 라이브 퍼포먼스를 오간다. 촉각적이면서도 다소 혼돈적인 Jaded의 접근법과 매끈한 산업적 디자인 언어를 내세우는 Nothing이 만나는 지점으로, 기술과 친밀감, 개인적 청취와 집단적 경험 사이의 긴장을 중심에 둔다.
라인업에는 런던 출신 아티스트 Boy Pillow, 뉴욕의 DJ Océane, 트라이벌 하우스 스페셜리스트 JOAO, 그리고 렌토 비올렌토부터 왜곡된 클럽 사운드까지 넘나드는 셋을 선보이는 DJ Manuka Honey 등 대서양 양안의 언더그라운드 신을 대표하는 뮤지션들이 함께한다.
방문객에게는 Jaded London x Nothing의 익스클루시브 액세서리도 제공된다. The Sound Room은 9월 16일 434 Broadway에서 개장해 한 달간 운영된다.
그 밖의 소식으로, 올해 에미상 레드카펫에서 가장 스타일리시했던 셀러브리티들을 확인해 보자.